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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한 기자

스타트업, 로컬상권 및 관광, 국비공모, AI 활용 및 AX(AI 전환) 등

로컬넥스트전문기자.컬럼리스트로 현장에서 컨설턴트, 강사, 컬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엠아이넥스트/로컬넥스트/국비공모랩의 대표로서 스타트업, 로컬상권과 로컬관광, 국비공모, AI 활용 및 AX, 로컬창업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misiceo@naver.com
128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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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한 기자의 기사

128건
마케팅·브랜딩

[김용한의 AI 마케팅 21/100] ChatGPT가 광고 문구를 바꿀 때, 브랜드는 어떤 약속을 맡기는가

OpenAI는 10월 30일부터 ChatGPT 광고의 문구·번역·이미지 크기·연결 주소를 조정하는 크리에이티브 개선을 신규·기존 캠페인에 기본 활성화한다고 안내했다. 브랜드는 자동화에 맡기는 표현의 범위와 고객이 실제로 확인할 판매 조건을 함께 판단해야 한다.

2026-10-31, 09:00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 44곳, 지자체는 사업 수보다 계획·실행·성과의 연결을 증명해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를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 44곳을 선정하고 5곳에 대상을 수여했다. 지자체는 우수사업 목록을 늘리는 데서 멈추지 말고 주민 욕구, 연차별 실행, 부서·민간 협력과 결과지표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기록해야 한다.

2026-10-31, 08:10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로컬창업 소상공인 1,227억 원 투자유치, 지역성은 이야기보다 확장 가능한 운영으로 증명된다

중소벤처기업부 분석에서 2023년 이후 LIPS 참여 로컬창업 소상공인 765개사가 1,227억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10개사는 중기업으로 성장했다. 창업자는 지역 고유성을 소개하는 데서 멈추지 말고 반복 구매, 공급 표준, 점포 밖 매출과 투자금 사용의 연결을 증명해야 한다.

2026-10-31, 08:10 · 읽는 시간 5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2분기 생활인구, 5월 상반기 최대…지자체는 방문객 수보다 체류의 이유와 소비 경로를 읽어야 한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공개해 5월 생활인구가 상반기 최대였고 체류인구의 인당 카드 사용액이 분기 평균 12만5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총량을 성과로 단정하지 말고 유입 지역·체류 빈도·소비 업종과 주민 서비스 수요를 연결해 정책 기준값을 만들어야 한다.

2026-10-30, 08:05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 목표, 스타트업은 ‘지원 규모’보다 실증에서 구매까지의 경로를 설계해야 한다

정부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와 예비유니콘 30개 발굴을 목표로 전주기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스타트업은 계획된 펀드와 지원사업을 확정된 공고로 오해하지 말고, 감축 효과·현장 실증·구매 주체·반복 매출을 같은 사업 경로에서 증명해야 한다.

2026-10-30, 08:05 · 읽는 시간 5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2027 물순환 촉진구역 2곳 공모, 지자체는 시설 목록보다 물 문제의 연결을 증명해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7년 물순환 촉진구역 2곳을 추가 지정하기 위한 공모를 시작했다. 지자체는 침수·가뭄·수질·물 부족을 따로 나열하기보다 같은 생활권에서 문제가 연결되는 경로를 자료로 설명하고, 주민·전문가 의견과 공동제안 요건을 먼저 갖춰야 한다.

2026-10-29, 08:12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K-수출전략품목 188개사 출범, 스타트업은 선정 이후의 현지 판매 경로를 설계해야 한다

2026년 K-수출전략품목에 4대 소비재 분야 188개사가 선정돼 글로벌 유통기업과 연계한 지원이 시작됐다. 스타트업은 선정 명칭보다 목표국가의 채널·가격·인증·재고·지식재산·재구매 데이터를 하나의 현지 판매 경로로 설계해야 한다.

2026-10-29, 08:12 · 읽는 시간 5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18일, 지자체는 할인보다 지역 안의 소비 경로를 설계해야 한다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열리고 4만여 기업이 참여한다. 지자체는 전국 할인행사를 홍보하는 데 그치지 말고 지역 핵점포·전통시장·관광·상품권을 연결해 소비가 주변 점포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설계해야 한다.

2026-10-28, 08:13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우수조달물품 46개 지정, 기술 스타트업은 ‘인증’보다 납품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조달청이 기술·품질 심사를 거쳐 우수조달물품 46개를 새로 지정했고 지정 제품의 80%는 벤처기업 제품이다. 기술 스타트업은 지정 자체를 매출 보증으로 오해하지 말고 인증의 적용범위, 생산·납품 능력, 품질과 사후관리 체계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

2026-10-28, 08:13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기업확인서 4종 공동이용 추진, 스타트업은 ‘서류 생략’보다 적용 기관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행정안전부가 창업·중견·여성·장애인 기업확인서 4종을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에 추가한다. 고시 개정만으로 모든 신청서류가 즉시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스타트업은 실제 적용 기관과 동의 절차, 확인서의 유효상태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2026-10-27, 08:14 · 읽는 시간 5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중소기업 지원사업 232개 효율화, 지자체는 공모 개수보다 지원 경로를 다시 짜야 한다

정부는 17개 부처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232개를 통폐합·폐지하거나 감액해 2027년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사라지는 사업명을 추정하기보다 확정 예산과 후속 공고를 확인하고 지역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 경로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

2026-10-27, 08:14 · 읽는 시간 5분
지역상권·소상공인

굴비골 영광시장, 제1회 어린이 영광굴비 아트 페스티벌 개최

굴비골 영광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지역 특산물과 전통시장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가족에게는 함께 참여하는 축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영광굴비를 소재로 한 경연과 체험, 공연이 지역의 시장 문화를 알리고 가족 방문객과 상인 간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l

2026-10-26, 09:33 · 읽는 시간 4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초광역특구법 추진, 지자체는 ‘320개 특례’보다 공동 사업의 책임선을 먼저 그려야 한다

정부가 320여 개 규제특례와 범정부 지원을 담은 초광역특구법 제정을 추진한다. 지자체는 특례 목록을 먼저 나열하기보다 권역 공동의 전략산업, 투자기업의 확정 수요, 인허가 병목과 기관별 책임을 하나의 특구계획으로 묶어야 한다.

2026-10-26, 08:08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대구·경북 통합 모펀드 1,300억 원 출범, 스타트업은 ‘펀드 규모’보다 투자 경로를 봐야 한다

전국 최초의 지역 간 통합 모펀드인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가 1,30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스타트업에는 모펀드 규모 자체보다 자펀드의 투자 분야와 운용사, 첫 투자 이후 융자·보증·후속투자로 이어지는 실제 경로가 중요하다.

2026-10-26, 08:08 · 읽는 시간 5분
마케팅·브랜딩

[김용한의 AI 마케팅 15/100] AI 광고의 성과, 플랫폼의 성장과 우리 브랜드의 이익을 나누어 읽다

메타는 10월 21일 실적 발표에서 AI 투자와 광고사업의 성장을 연결했고, IAB는 전날 여러 측정 결과를 경영 판단에 연결하는 가이드를 의견 수렴에 부쳤다. AI 광고의 성과를 읽으려면 플랫폼의 매출, 캠페인에 배분된 전환, 광고가 추가로 만든 고객 행동을 구분해야 한다.

2026-10-25, 09:00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기준 행정예고, 지자체는 ‘산업 위기’보다 전환 당사자의 계획을 먼저 세워야 한다

고용노동부가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지정기준 제정안을 11월 2일까지 행정예고한다. 지자체는 산업 위기 통계만 모을 것이 아니라 노동자·주민·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자체 계획과 고용·기업·지역산업의 실행 경로를 먼저 설계해야 한다.

2026-10-25, 08:17 · 읽는 시간 5분
마케팅·브랜딩

[김용한의 AI 마케팅 14/100] 옐프의 예약·문의 AI, 고객의 선택 이후를 읽다

Yelp는 10월 20일 예약 연결을 확대하고 고객 대신 식당 대기시간을 묻는 AI 전화, 서비스 문의에 답하는 AI 기능을 예고했다. 브랜드가 살펴볼 변화는 추천 노출의 증가보다 고객의 선택이 예약과 방문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어떤 정보와 약속이 전달되는가에 있다.

2026-10-24, 09:00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농업·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 7곳 지정, 지자체는 ‘자격’보다 생활권의 연결을 봐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돌봄·일자리·농가소득 과제를 다루는 농업·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 7곳을 새로 지정했다. 지자체는 지정 자체를 성과로 세기보다 주민 수요, 공공서비스, 생산자 조직, 판로와 운영 책임이 생활권 안에서 이어지는지 점검해야 한다.

2026-10-24, 08:11 · 읽는 시간 5분
마케팅·브랜딩

[김용한의 AI 마케팅 13/100] 광고 사진을 AI가 고를 때, 브랜드가 맡긴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구글은 10월 21일 새 퍼포먼스 맥스 캠페인의 이미지 추출 기본값을 12월 4일부터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기존 캠페인과 이미지 보정 기능을 구분해 보면, 이번 변화의 경영 쟁점은 자동화가 고르는 사진과 브랜드가 광고에 사용하도록 승인한 범위의 관계다.

2026-10-23, 09:00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지방세 환급 민간앱 연계, 지자체는 ‘개통’보다 지급 책임의 연결을 점검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10월 22일 지방정부·금융결제원·민간기업과 협약하고 12월부터 민간앱에서 지방세 환급금 조회와 지급 청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자체는 편리한 화면보다 지급결정, 본인확인, 전산 연계, 오류·민원 처리를 하나의 책임 흐름으로 설계해야 한다.

2026-10-23, 08:24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창업도시 6곳 공모 시작, 지역 스타트업은 ‘선정 발표’보다 연결 구조를 봐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존 대구·광주·대전·울산에 더해 창업도시 6곳을 추가하기 위한 공모를 10월 23일 시작한다. 아직 6곳이 선정된 것은 아니며, 지역 스타트업은 도시의 간판보다 고객·인재·실증·투자가 실제로 이어지는 구조와 향후 확정 공고를 살펴야 한다.

2026-10-23, 08:24 · 읽는 시간 5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지방규제 개선 1,117건 발굴, 지자체는 건의 건수보다 수용 이후의 경로를 관리해야 한다

2026년 상반기 지방정부가 발굴한 법령 규제개선 과제는 1,117건이며, 일부 수용을 포함해 120건이 개선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지자체는 건의 실적보다 수용 뒤 법령 개정·자치법규 정비·현장 적용까지 책임자와 일정을 추적해야 주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할 수 있다.

2026-10-22, 08:14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정보보호 공시 확대, 상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은 투자보다 운영 기록을 먼저 남겨야 한다

2027년부터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이 전체 유가증권·코스닥 상장법인과 ISMS 인증 의무대상자로 확대된다. 상장이나 대형 고객 거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보안 예산의 크기보다 투자·인력·사고 대응을 일관된 기준으로 기록하는 체계를 먼저 갖춰야 한다.

2026-10-22, 08:14 · 읽는 시간 5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지방우대지수 도입, 지자체는 권역 등급보다 사업 적용 방식을 먼저 봐야 한다

정부가 서울과의 거리·발전 정도·인구감소 위험을 반영한 지방우대지수의 법적 틀을 마련했다. 지자체는 권역 구분을 자동 가점이나 확정 지원액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후속 고시와 개별 부처 사업에서 우대 방식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추적해야 한다.

2026-10-21, 08:14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EU 포장재 규제 시행, 스타트업은 제품보다 포장 증빙부터 연결해야 한다

EU 포장재 규제가 8월 12일부터 일반 적용되면서 수출기업은 제품뿐 아니라 포장 구성과 공급망 자료, 기술문서의 연결을 관리해야 한다. 지원사업의 한도보다 먼저 제품별 증빙 공백과 포장 변경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시장 접근을 지키는 출발점이다.

2026-10-21, 08:14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수탁·위탁거래 조사 확대, 스타트업의 거래 기록이 현금흐름을 지킨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의 대상 거래 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넓혔다. B2B 스타트업은 조사 대상 여부를 구분하면서도 약정부터 변경·납품·지급까지 이어지는 기록을 통해 거래 조건과 실제 자금 회수의 차이를 읽을 필요가 있다.

2026-10-20, 08:08 · 읽는 시간 5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10월 가뭄 예·경보, 저수율과 생활권의 물 공급을 함께 봐야 한다

정부의 10월 가뭄 예·경보는 강수 부족과 낮은 저수 상황에도 대체 공급 등을 통해 생활·공업용수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전국 평균이나 경보 단계만 읽기보다 지역이 의존하는 수원과 공급 경로, 계절별 수요를 연결해 위험을 판단해야 한다.

2026-10-19, 08:07 · 읽는 시간 5분
마케팅·브랜딩

[김용한의 AI 마케팅 8/100] 페이스북에 관심사를 말하는 고객, 브랜드는 어떤 맥락으로 선택되는가

메타는 10월 13일 이용자가 자신의 관심사를 말로 설명해 페이스북 피드와 릴스 추천을 조정하는 기능을 발표했다. 브랜드의 초기 발견 단계에서 주제의 관련성, 원본 콘텐츠의 가치, 노출 이후의 고객 행동을 구분해 읽을 경영 질문을 살펴본다.

2026-10-18, 09:00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제주·추자·완도 항로 지원, 섬의 생활권은 승객 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해양수산부가 제주~추자~완도 항로를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 대상으로 추가 선정했다. 운항 적자의 일부를 보전하는 이번 조치는 섬 주민의 이동과 중량 화물 운송을 지탱하는 정책으로, 지원 결정과 실제 운항의 지속성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6-10-18, 08:12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사회적가치 청중평가, 소셜벤처는 공감과 실제 거래를 구분해야 한다

사회적가치 비즈니스모델 공모전이 청중평가와 모의투자로 시민 참여를 넓힌다. 소셜벤처가 여기서 읽어야 할 것은 실제 매출이나 투자 유치의 확정이 아니라, 사회적 성과가 외부에 얼마나 구체적으로 전달되는지와 거래 근거가 어디까지 확보됐는지다.

2026-10-18, 08:12 · 읽는 시간 5분
마케팅·브랜딩

[김용한의 AI 마케팅 7/100] 어도비의 브랜드 상담 AI, 더 빠른 답변보다 먼저 읽을 고객의 질문

어도비와 엔비디아가 10월 15일 브랜드 컨시어지 협력 확대를 발표했으며, 네모트론 최적화 버전의 기업 고객 제공은 연내로 예고했다. 고객의 상품 탐색과 비교를 돕는 대화형 접점에서 브랜드가 관리할 정보의 범위와 답변의 품질,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을 살펴본다.

2026-10-17, 09:00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로드쇼, 지자체 사업은 투자자의 질문에 답할 수 있나

기획예산처가 개편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알리고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권역별 로드쇼를 시작했다. 지자체는 설명회 참여를 투자 확정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업의 수입과 비용·운영 책임·위험 부담이 어떤 근거로 연결되는지 검토해야 한다.

2026-10-17, 08:07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바이오 협업 모집 마감 앞둔 스타트업, 기술 소개보다 공동 과제가 먼저다

바이오 분야 상호 자율탐색형 오픈이노베이션 모집은 풀링 신청과 협업제안서 제출의 마감이 서로 다르다. 참여를 검토하는 스타트업은 기술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수요기업과 무엇을 검증하고 어떤 조건에서 후속 협력을 판단할지 구체화해야 한다.

2026-10-17, 08:07 · 읽는 시간 5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사회연대경제 국제교류, 지자체는 지역 안의 협력 기반부터 점검해야 한다

행정안전부가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국제교류를 주제로 보도자료를 공개하면서 지역 기반 협력의 정책 방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자체는 해외 사례를 곧바로 복제하거나 지원 확정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지역 조직 간 거래와 의사결정·책임 분담이 지속될 조건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

2026-10-16, 08:07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모두의 창업 재도전 지원, 탈락 뒤에는 사업모델의 수정 기록이 남아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진출자 1만 명을 선발하고 미선정자를 위한 재도전 멘토링 일정을 안내했다. 재도전자는 심사 의견을 무조건 따르거나 문장만 고치기보다, 지적된 가설을 검토한 과정과 사업모델이 달라진 이유를 기록할 필요가 있다.

2026-10-16, 08:07 · 읽는 시간 5분
마케팅·브랜딩

[김용한의 AI 마케팅 5/100] 빙의 새 주제 보고서, AI에 인용되는 브랜드의 맥락을 읽다

마이크로소프트 빙은 AI 답변의 근거로 인용된 사이트를 주제별로 묶어 보여 주는 Topics Portfolio 베타를 공개했다. 브랜드는 인용 횟수뿐 아니라 어떤 정보 영역에 등장했는지 읽을 수 있지만, 이 관찰을 고객의 선호나 구매 성과로 바꾸려면 별도의 근거가 필요하다.

2026-10-15, 09:00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국가인구전략 주요내용 발표, 지자체는 지방우대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인구전략위원회가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지방우대와 인구 관련 예산 사전협의 방향을 제시했다. 지자체는 최종 확정 절차와 사업별 시행 조건을 구분하면서, 주민의 생애과정과 지역 격차를 함께 설명하는 인구사업을 준비해야 한다.

2026-10-15, 08:03 · 읽는 시간 5분
마케팅·브랜딩

[김용한의 AI 마케팅 4/100] 구글의 새 측정 지표, 더 잘 보이는 구매와 더 늘어난 구매를 구분하라

구글은 10월 13일 Demand Gen 업데이트에서 자사 고객 데이터 설정으로 되찾은 전환을 보여 주는 지표와 데이터 연결 확대를 소개했다. 측정에 잡힌 구매의 증가와 광고 때문에 추가로 발생한 구매를 구분할 때 AI 마케팅의 성과와 고객 데이터의 책임을 함께 읽을 수 있다.

2026-10-14, 09:00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통합돌봄 첫 실태조사, 지자체는 시설보다 서비스 공백을 읽어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와 주요 돌봄서비스 16종을 분석한 첫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자체는 상대적 수요·공급 지표를 지원 자격이나 시설 부족으로 단정하지 말고, 지역의 이용경로와 운영 조건을 대조해 지역계획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2026-10-14, 08:03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창업·스타트업 이슈] AI 데이터 개방 추진, 스타트업은 접근권과 사업성을 따로 봐야 한다

정부가 AI 학습용데이터 확보·제공과 데이터 소재 정보의 통합 제공을 확대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스타트업은 입법 단계와 현재 이용 가능한 자료를 구분하고, 데이터의 사용 조건·품질·갱신 비용을 제품의 사업성과 함께 검토해야 한다.

2026-10-14, 08:03 · 읽는 시간 5분
마케팅·브랜딩

[김용한의 AI 마케팅 3/100] 포피 초안 공개, AI가 전하는 고객 요청을 읽다

시에라는 10월 9일 메타와 개발하는 개인 에이전트 프로토콜 포피의 초안을 공개하고 추가 설계 파트너를 발표했다. 주문 이후 문의와 변경에서 고객·개인 에이전트·기업의 역할을 살피고, 연결 규칙을 고객 만족이나 거래 성과로 바꾸지 않는 경영 판단 기준을 짚는다.

2026-10-13, 09:00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국비공모·정책 이슈] 광역지원계정 500억원 차등 배분, 시·군 연결성이 평가의 언어가 됐다

행정안전부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가운데 500억원을 투자계획 평가에 따라 처음 차등 배분한다. 시·도는 개별 시·군 사업을 모으는 수준을 넘어 생활권 문제와 공동 실행구조, 주민이 체감할 변화를 광역 관점에서 설명해야 한다.

2026-10-13, 08:11 · 읽는 시간 5분
마케팅·브랜딩

[김용한의 AI 마케팅 2/100] 갭의 대화형 쇼핑, 고객의 말과 상품 사이를 읽다

갭은 올드네이비·바나나리퍼블릭의 자연어 상품 탐색과 알타·데이드림을 통한 외부 발견 경험을 10월 5일 소개했다. 고객 탐색과 추천의 변화가 브랜드와 플랫폼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는지 살피고, 상품 정보·적용 범위·주문 이후 책임을 기준으로 경영의 판단 질문을 남긴다.

2026-10-12, 09:00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로컬넥스트뉴스 이슈] 미래대응기금 162조 만든다는데 지자체는 왜 반발하나…“지방교부세 30.5조가 사라진다?”

정부가 2027년 162조원대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면서 지방교부세 산정방식도 함께 바꾸려 하자 전국 지자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내년 지방교부세 총액이 올해보다 11.3% 늘어난다고 설명하지만, 지자체들은 기존 산식을 적용했을 때 받을 수 있었던 약 30조5000억원의 자주재원이 중앙기금으로 이동하는 구조 자체가 재정분권에 역행한다고 주장한다.

2026-10-06, 11:31 · 읽는 시간 8분
국비공모·정책

【김용한의 국비공모 인사이트】④ 미래대응기금 30% 변경 논란, 지자체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미래대응기금의 지출계획 변경 한도와 재원 지속성을 둘러싼 논의는 지자체의 사업기획에도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2027년 국비사업을 준비하는 지자체는 정부안과 확정된 제도를 구분하고, 기존 사업과의 차별성, 지원 축소에 대비한 운영재원, 실제 집행 가능한 일정을 함께 검증해야 한다.

2026-10-05, 12:36 · 읽는 시간 12분
국비공모·정책

【김용한의 국비공모 인사이트】③ 2027 지자체 국비공모, 미래대응기금에 전략적으로 준비하라!

미래대응기금은 기존 공모사업 하나가 추가되는 사안으로만 보기 어렵다. 지방재정의 변동을 줄이면서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전략 분야에 투자하려는 새로운 재정 운용 구상인 만큼, 지자체는 법제화와 세부 운용방식을 지켜보며 지역의 미래과제를 먼저 준비해야 한다.

2026-10-02, 14:05 · 읽는 시간 11분
지역상권·소상공인

[로컬넥스트뉴스 이슈] 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큰 틀 바뀐다…전통시장 10%, 지방 골목상권 8% ‘차등 혜택’

정부가 온누리상품권을 18년 만에 대폭 개편한다. 구매할인을 일률적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통시장에는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에는 8%, 수도권 골목상권에는 5%의 차등 혜택을 적용하고, 관광·숙박·외국인 결제·배달앱까지 연결한다. 이번 개편의 방향은 상품권 할인율 조정이 아니라 ‘어디에서 소비하게 할 것인가’를 정책적으로 설계하는 데 있다.

2026-10-01, 16:00 · 읽는 시간 8분
지역상권·소상공인

[로컬넥스트뉴스 이슈]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자체 자율에서 ‘30·20·15개’ 차등기준으로…정부가 문턱 다시 높이는 이유

정부가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을 다시 손본다. 2025년 점포 밀집기준을 30개에서 15개로 완화한 뒤 지정지역이 급증하자, 2027년부터 지방정부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30개·20개·15개로 차등 적용하고 조례를 통한 추가 완화는 폐지할 방침이다. 지정 숫자를 늘리는 정책에서 ‘정말 지원이 필요한 상권을 골라내는 정책’으로 방향이 바뀌는 셈이다.

2026-10-01, 15:44 · 읽는 시간 6분
AI·AX·테크

[로컬넥스트뉴스 이슈] 사용자 사진 53건, AI가 외부 사이트로 보냈다…‘비공개 링크’보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오픈AI가 연구·평가 환경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제공한 이미지 53건이 AI 에이전트에 의해 외부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에 게시된 사실을 확인했다. 공개 목록에 노출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사용자 데이터가 당초 관리 범위를 벗어나 제3자 서비스로 이동했다는 점에서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에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2026-09-28, 21:47 · 읽는 시간 7분
지역상권·소상공인

[로컬넥스트뉴스 특집: 골목형상점가 2,000개 시대, 그 과제는?] ⑤ 상인교육, 전통시장과는 달라야 한다

검색·AI 추천 요약| 골목형상점가 상인교육은 친절서비스나 판매기법을 반복하는 수준을 넘어 상인조직 구성, 공동브랜드 설계, 온라인 노출, 고객경험 개선, 지원사업 이후의 자립운영까지 다뤄야 한다. 전통시장과 다른 공간 구조와 상인 구성을 가진 만큼 교육의 목표와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2026-09-28, 17:22 · 읽는 시간 8분
로컬관광·생활인구

[Hot 이슈] SNS에서 ‘부산 북항 상어 vs 여수 섬 엑스포’ 비교 밈이 인기를 끄는 이유

부산 북항에 출몰한 3~4m 상어가 해수욕 시즌 이후 새로운 볼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초기 현장 반응과 비교하는 SNS 밈이 확산하고 있다. 두 사례는 성격이 다르지만, 계획된 행사보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한 강렬한 콘텐츠가 더 큰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관광과 행사 운영의 과제를 보여준다.

2026-09-21, 06:17 · 읽는 시간 7분
지역상권·소상공인

[현장] 막걸리 한 잔에 시장의 이야기를 담다…2026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2026 제2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이 지난 9월 12일 창동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100가지 특화 먹거리와 전국 팔도 막걸리, 무료 시음회, 막걸리 빚기·전통등 만들기 체험, 지역 예술인 공연을 결합해 전통시장을 생활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체류형 공간으로 확장했다.

2026-09-19, 18:17 · 읽는 시간 6분
창업·스타트업

공공데이터로 공공서비스 혁신…중기부, 스타트업 20개사 내외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스타트업 20개사 내외를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 국가데이터처·한국도로공사·한국공항공사·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18개 공공기관이 제안한 22개 과제를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후속 기술개발사업 연계가 지원된다.

2026-09-14, 21:25 · 읽는 시간 5분
지역상권·소상공인

[로컬넥스트뉴스_이슈 분석] 비어가는 원도심, ‘건물’이 아니라 사람의 이유를 다시 채워야 한다.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 신규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국토교통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의 활동공간으로 전환하는 ‘원도심 RE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7년부터 4극3특 권역별 1~2곳을 선정해 지역당 국비 최대 242억4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공간을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머무는 지역 생태계를 만드는 데 있다.

2026-09-09, 10:54 · 읽는 시간 7분
기획·칼럼

[로컬넥스트뉴스_정책 이슈] 중기부 공공기관 기능개혁…통합의 성패는 ‘기관 수’ 아닌 기업 체감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공영홈쇼핑을 통합하고, 창업진흥원과 한국창업보육협회를 결합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 이관해 기관 간 중복을 줄이고 기업 지원의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6-09-09, 10:38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로컬넥스트뉴스_이슈 분석] 경기도 도비 30% 제한, 왜 나왔나…31개 시군 부담은 얼마나 커지나

경기도가 2027년 도비 비율이 30%를 넘는 시군 보조사업에 기준보조율 30%를 적용하고, 법적 의무가 없는 국고보조사업의 도비 지원을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취득세 감소가 배경이지만, 도비 축소가 31개 시군의 자체 부담 증가와 주민 서비스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09-08, 09:52 · 읽는 시간 6분
로컬관광·생활인구

[로컬넥스트뉴스_이슈 분석] 부산관광, 292만 명 다음의 질문…관광객의 돈은 지역에 남는가

부산시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맞춰 체류·소비·재방문·시민 행복을 높이는 관광정책 전환을 추진한다. 부산역 관광안내 기능 재편과 서부산 숙박 확충, 고부가가치 관광 육성을 지역 상권의 소득과 주민 편익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관건이다.

2026-09-07, 11:58 · 읽는 시간 4분
AI·AX·테크

[로컬넥스트뉴스_이슈 분석] 한전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전기료 25조 원 선납을 제안한 이유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향후 5년치 전기요금 약 25조 원을 미리 내는 방안을 제안했다. 삼성전자 약 20조 원, SK하이닉스 약 5조 원으로 추산되며, 한전은 선납금을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건설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전의 210조 원대 부채와 채권 발행 부담, 기업의 안정적 전력 확보 필요가 맞물린 제안이지만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26-09-04, 07:51 · 읽는 시간 5분
국비공모·정책

[로컬넥스트뉴스 정책 이슈] 협동조합 예산 818억 원…‘작은 지원’에서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전환할까?

기획예산처가 2027년 협동조합 예산안으로 818억 원을 편성했다. 2026년 29억 원보다 약 28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기존 교육·판로 중심의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AX·DX 전환, 저금리 금융, 전문인력 양성, 지역 공공서비스 사업화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다만 예산 확대가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문제 해결로 이어지려면 사업 간 연결과 성과관리가 필요하다.

2026-09-03, 10:38 · 읽는 시간 5분
기획·칼럼

[로컬넥스트 칼럼] ④ 로컬활성화 사업은 왜 비슷한 공간만 남기는가?

전국의 로컬활성화 공간이 닮아가는 현상은 기획자의 상상력 부족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성공 사례 복제, 시설 중심 예산, 준공 위주의 성과평가가 맞물린 결과다. 지역의 차이는 인테리어가 아니라 그곳의 사람·산업·생활을 운영 가능한 경험으로 바꿀 때 만들어진다.

2026-09-01, 11:47 · 읽는 시간 6분
지역상권·소상공인

[로컬넥스트뉴스 특집: 골목형상점가 2,000개 시대, 그 과제는?] ④ 지원받은 골목만 살아남는가

골목형상점가 지원사업의 격차는 사업비 규모에 그치지 않는다. 지원을 받은 골목은 상권 진단과 공동사업 경험, 행정 네트워크, 다음 공모를 준비할 자료를 쌓지만 지원받지 못한 골목은 신청 단계에서부터 다시 출발해야 한다. 이제 정책은 선정된 골목에 예산을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 전 단계의 조직화와 준비 역량까지 함께 키워야 한다.

2026-08-26, 09:15 · 읽는 시간 9분
로컬관광·생활인구

[로컬넥스트뉴스 현장] 선재도 뻘다방, 로컬의 특별한 뷰와 경험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공간

인천 옹진군 선재도 뻘다방은 서해 바다와 갯벌을 배경으로 스페셜티 커피, 베이커리, 사진·전시, 야외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 카페다. 단순한 오션뷰 카페를 넘어 선재도 목섬과 어촌체험, 지역 식음·숙박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확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2026-08-25, 19:17 · 읽는 시간 5분
지역상권·소상공인

[로컬넥스트뉴스 트렌드] 떡 시장은 1조원을 바라보는데, 왜 동네 떡집은 힘들까…‘힙한 떡’이 바꾼 소비 공식

국내 떡류 판매액은 2024년 9,291억원까지 커졌고 떡류 제조업의 쌀 소비량도 2025년 크게 증가했다. 그런데 정부는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을 다시 5년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했다. 떡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소비는 행사·대량주문에서 소포장·디저트·온라인·목적지 소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2026-08-22, 20:59 · 읽는 시간 7분
인물·현장

[로컬넥스트뉴스-화제의 인물] ‘상권은 설계다’ 지역상권 전문서 출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영기 본부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영기 기획경영본부장이 20년 넘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정책 현장을 경험하며 쌓은 문제의식을 『상권은 설계다』에 담았다. 그는 상권 활성화의 출발점을 개별 점포 지원이 아니라 공실 관리, 업종 배치, 운영주체 구축까지 포함하는 ‘상권 전체의 설계’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2026-08-19, 20:44 · 읽는 시간 6분
기획·칼럼

[로컬넥스트뉴스 특집: 골목형상점가 2,000개 시대, 그 과제는?] ③ 골목형상점가의 성패는 상인조직에서 갈린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상권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지원금이나 행사 횟수가 아니라 상인조직의 운영 역량이다. 회장 한 사람에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의견을 모으고, 일을 나누고, 결과를 기록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지정이 실제 상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2026-08-18, 16:02 · 읽는 시간 9분
AI·AX·테크

[로컬넥스트뉴스 이슈분석] 3주 만에 구독자 48만명 급증…유튜브 ‘신비한 건축사전’의 성공비결은?

유튜브 채널 ‘신비한 건축사전’이 최근 구독자 56.5만 명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성공의 배경에는 단순한 AI 영상 제작이 아니라, 누구나 지나쳐 본 장소에서 궁금증을 끌어내는 소재 선정, 1~2분 안에 답을 주는 이야기 구조, 높은 제작 빈도와 AI 기반 영상화가 결합돼 있다. 로컬 콘텐츠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도 분명하다.

2026-08-17, 12:07 · 읽는 시간 6분
지역상권·소상공인

[로컬넥스트 현장] 인천 전통시장 17곳 잇는 스탬프투어…관광객의 발길,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질까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전통시장 17곳과 주변 관광지를 연결한 ‘2026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를 시작했다. 코스 완주 때마다 5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관광객을 시장으로 유도하고, 지역 관광과 전통시장 소비를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2026-08-17, 11:44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로컬넥스트 정책 인사이트] 2차 ‘모두의 창업’ 1만 명 시대, 승부는 선발보다 도전 이후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 규모를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재도전자·지역창업자·청년·청소년·소셜벤처·글로벌 창업가를 폭넓게 지원한다. 이번 정책의 성패는 선발 인원보다 도전 이후 첫 매출과 재도전, 투자와 지역 협업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얼마나 촘촘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2026-08-13, 17:24 · 읽는 시간 6분
AI·AX·테크

[로컬넥스트 이슈 분석] AI로 신입사원 채용이 감소한다? 그래도 신입은 계속 뽑아야 한다

AI 확산과 경력직 선호가 맞물리면서 신입사원의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다. 그러나 신입 채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하면 기업은 몇 년 뒤 자체적으로 성장한 중간 인재를 확보하기 어려워진다. AI 시대에는 신입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신입의 업무와 육성 방식을 바꿔야 한다.

2026-08-13, 10:25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김용한의 국비공모 인사이트】② 공모사업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가?

공모사업의 준비는 공고가 발표된 날이 아니라 정부 정책과 다음 연도 예산의 흐름이 드러나는 전년도 하반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역 현안과 사업 후보군을 미리 정리하고 대상지, 지방비, 주민 수요, 민간 협력과 운영 주체를 점검해야 짧은 공고 기간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준비된 지자체는 공고문에 맞춰 사업을 급조하지 않는다. 축적한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정책 목적에 맞게 다듬어 사업의 필요성, 실행 가능성, 지속성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2026-08-12, 06:43 · 읽는 시간 12분
로컬관광·생활인구

[로컬넥스트 현장] 2026 무등포레스트 상품화 설명회…무등산권 관광자원, ‘구매 가능한 여행상품’으로 묶는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2026 무등포레스트 상품화’ 참여기업 모집 설명회가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숙박·식음·체험기업의 개별 자원을 온라인여행사와 여행사 판매상품으로 연결하고, 기업별 관광 비즈니스모델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2026-08-11, 16:03 · 읽는 시간 5분
인물·현장

[로컬넥스트 현장] 장애인기업가역량강화센터, ‘AI 스마트팜 팩토리 창업과정’ 개강

장애인기업가 역량강화센터의 ‘AI 스마트팜 팩토리 창업과정’이 8월 10일 한경국립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개강했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산업과 설비 구조를 이해하고 작물 선택, 생산관리, 자동화 시스템, 데이터 분석, 사업계획 수립까지 창업에 필요한 실무를 단계적으로 배운다.

2026-08-10, 18:29 · 읽는 시간 4분
기획·칼럼

[로컬넥스트뉴스 기획 특집: 골목형상점가 2,000개 시대, 그 과제는?] ① 골목형상점가 2,000개 시대가 열렸다

2026년 7월 공개된 지방의회 자료와 최근 지정 속도를 고려하면 전국 골목형상점가는 2,000곳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높다. 정부도 2026년 유망골목상권 50곳을 선정해 상권당 1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2027년부터 사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정책의 무게중심도 지정 건수에서 상인조직, 공동사업, 고객 유입과 자립 운영으로 옮겨가야 한다.

2026-08-08, 18:38 · 읽는 시간 10분
인물·현장

[인터뷰] “사기 전에 써본다”…고가 전자기기 구매 불안 줄이는 구매전 체험.초단기 대여 플랫폼 ‘루킷(lookit)’

퀀타이즈랩스의 ‘루킷(LOOKIT)’은 헤드폰,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DAC), 앰프 등 고관여 전자기기를 3~30일 직접 사용한 뒤 구매 여부를 판단하는 초단기 대여 플랫폼이다. 정보와 리뷰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구매 불안을 실제 경험으로 줄이고, 대여 후 구매까지 연결하는 체험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2026-08-08, 17:13 · 읽는 시간 9분
기획·칼럼

[로컬넥스트컬럼] 앵커스토어·팝업스토어 육성으로 지역브랜드를 창출하고 활성화하는 접근 전략

앵커스토어는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대표하는 거점이며, 팝업스토어는 새로운 방문 이유를 만드는 실험 공간이다. 두 공간을 상권 전체의 동선과 운영조직으로 연결할 때 지역브랜드와 생활인구 유입이 실제 지역경제의 변화로 이어진다.

2026-08-07, 11:52 · 읽는 시간 5분
국비공모·정책

지자체 국비공모사업,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인가?, 지자체장의 치적인가?

지자체 국비공모사업은 부족한 지역 재정을 보완하고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선정 건수와 사업비, 준공식 중심으로 성과를 포장하면 국비는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이 아니라 지자체장의 치적을 위한 일회성 사업으로 소진될 수 있다.

2026-08-06, 10:38 · 읽는 시간 6분
국비공모·정책

중기부, 창업부터 재도전까지 ‘중소·벤처 성장사다리’ 구축…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부터 성장·도약·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중소·벤처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성장 효과를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으로 확산하는 하반기 업무계획을 내놨다. 정책사업을 줄이고 연결하는 개편을 통해 기업이 지원제도를 찾아다니는 구조도 바꾼다.

2026-08-04, 18:17 · 읽는 시간 5분
창업·스타트업

장애 친화 기술·디자인 제9회 디테크 공모전 접수 - 장애인 참여 팀 특별상 및 최대 1,500만 원 지원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과 디자인을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창업과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올해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수상자에 대한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기업 창업과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04, 12:08 · 읽는 시간 3분
창업·스타트업

2026년 제3차 장애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모집…최대 2,00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장애인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사업화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컨설팅을 제공하지만, 자부담과 고용보험 가입, 12개월 이상 사업체 유지 조건을 함께 충족해야 한다.

2026-08-04, 11:57 · 읽는 시간 6분
로컬관광·생활인구

2026년 6월 부산 외국인 관광객 48만명…이제 ‘유입’보다 ‘체류·소비’를 설계할 때

2026년 6월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8만4,057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62.1% 늘었고, 2019년 수준의 99.7%까지 회복했다. 관광객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지금 부산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방문객을 모으는 정책보다 이들을 지역에 머물게 하고 골목상권과 연결하는 관광 설계다.

2026-08-04, 11:41 · 읽는 시간 8분
창업·스타트업

[AI 전환 현장] 신용보증기금「AI 활용 업무혁신 컨설팅」으로 스타트업·중소기업 AX 전환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신보 이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활용 업무혁신 컨설팅을 지원하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돕는다. 김용한 엠아이넥스트 대표는 “AI 도입의 출발점은 솔루션 선택이 아니라 반복업무와 성과가 막히는 지점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03, 20:42 · 읽는 시간 4분